이젠 더이상 소녀가 아닐지도 몰라.
by 소녀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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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그냥 소박한 낭만을 느끼며 살아가고프며 어딘가모르게 이상야릇하고 좀 모자란 구석이 있는 이제는 스물 셋 혹은 넷씩이나 먹어버린 어쩌면 조금 가여운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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